지금은 19살이고 초등학교2학년때 부터 6학년까지 2년 동아 2살만은 형으로 부터 학교폭력을 당했습니다.
하루도 빠짐없이 돈을 뺏고 놀이터에서 구타를 하고 수차례 심한 구타를 당했습니다. 그 형은 폭행한 것과 돈을 빼앗긴 것을 말하지 말라고 협박도 했습니다. 어릴땐 형의 보복이 두려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서 그 형이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. 증거는 많이 없지만 증인은 있습니다.. 이 형이 저한테 했던짓을 지금이라도 인정을 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??